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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맥스, 배터리 5567mAh 전망...삼성 'S27 울트라'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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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C 인증서 통해 배터리 용량 유출
첫 2나노 'A20 프로' 탑재 전망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애플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의 배터리 용량이 전작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성전자 '갤럭시 S27 울트라'를 앞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3C 인증 문서를 통해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의 배터리 용량이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아이폰18 프로 미국 모델은 4288밀리암페어(mAh), 중국 모델은 4056mAh 배터리를 탑재할 전망이다.

아이폰 17e [사진=아이뉴스24 DB]
아이폰 17e [사진=아이뉴스24 DB]

최상위 모델인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미국 출시 모델에 5567mAh, 중국 출시 모델에 5391mAh 배터리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이폰17 프로 맥스 미국 모델(5088mAh)과 중국 모델(4823mAh)보다 각각 약 479mAh, 568mAh 늘어난 수준이다.

미국 모델과 중국 모델의 배터리 용량 차이는 디지털 유심(eSIM) 지원 여부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 모델은 물리 유심(USIM) 슬롯이 필요 없는 반면, 중국 모델은 물리 유심 슬롯이 내부 공간을 차지해 배터리 용량이 상대적으로 작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인 갤럭시 S27 울트라가 기존과 비슷한 5000~5200mAh 수준의 배터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망대로라면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갤럭시 S 시리즈를 배터리 용량에서 앞서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

배터리 확대와 함께 성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에는 애플이 처음으로 2나노(㎚) 공정 기반 'A20 프로(A20 Pro)' 칩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서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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