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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 신도시·탄금공원 자율주행차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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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통근 여건 개선 기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6일 서충주 신도시와 탄금공원 일원이 국토교통부의 ‘충주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정 구간은 서충주 신도시를 중심으로 주요 생활권과 산업단지, 교통거점을 연결하는 서충주 순환 23.7㎞ 구간과 관광·여가 명소인 탄금공원 순환 1㎞ 구간 등 총 24.7㎞다.

충주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영지구 지정 노선. [사진=충북도]

충북도와 충주시는 올해 하반기 탄금공원 구간을 시작으로 자율주행 셔틀 운행을 할 계획이다.

서충주 신도시 구간에는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투입해 주거지와 산업단지, 대중교통 거점을 연결하는 생활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주 5일, 하루 8회 운행을 목표로 한다.

탄금공원 구간에는 공원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을 위한 저속 자율주행 순환셔틀을 운행한다.

도는 이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미래 교통서비스를 체험하고, 자율주행차에 대한 이해와 수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통근 여건 개선과 교통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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