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 계열사 대동로보틱스가 GS건설 계열 및 포스코홀딩스 계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등이 참여한 총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대동로보틱스 CI [사진=대동로보틱스 ]](https://image.inews24.com/v1/643de3341dbc4f.jpg)
이번 투자에는 GS건설 계열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포스코홀딩스 계열 포스코기술투자, 그리고 나우아이비캐피탈(나우IB) 총 3개사가 참여했다.
총 투자 규모는 50억원이다.
대동로보틱스는 투자금을 AI 필드로봇 기술 고도화와 신규 로봇 양산, 산업 현장 실증 확대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농업 현장에서 축적한 자율주행·공간인지·관제 기술을 건설·제조·물류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로봇 운용 데이터를 활용해 지속적인 서비스 매출을 창출하는 서비스형 로봇(RaaS) 사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강성철 대동로보틱스 대표는 “실환경에서 검증된 오프로드 자율주행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AI 필드로봇으로, 불확실성이 큰 실제 농업·건설·제조 현장의 위험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대신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작업장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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