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하나투어가 7월 유류할증료 인하에 맞춰 여름휴가 및 추석 연휴 여행을 준비하는 자유여행객을 위해 '자유여행 올인위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하나투어가 7월 유류할증료 인하에 맞춰 자유여행 올인위크를 진행한다. [사진=하나투어]](https://image.inews24.com/v1/6a7b97affd6fa6.jpg)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항공권부터 호텔, 입장권, 현지투어까지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올인위크에서는 최대 62% 할인 혜택과 더불어 상품별 다양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인기 여행지인 다낭, 삿포로, 상해, 방콕, 호놀룰루는 이달의 여행지 특가로 선보인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는 나트랑, 도쿄, 타이베이, 후쿠오카, 발리까지 주요 도시의 데일리 특가 상품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항공, 에어텔, 현지투어플러스 등 각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00% 당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내 구매 건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완화된 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5월 발권 기준 최고 수준인 33단계까지 올랐지만,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6월 27단계, 7월에는 19단계까지 낮아졌다. 이에 따라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도 점차 회복되는 분위기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7월 유류할증료 인하 소식에 맞춰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얼리버드 고객들의 경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단순 할인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다양하게 구성한 만큼, 이번 올인위크가 자유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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