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13대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가 30대 대변인단을 꾸렸다.
도의회는 6일 더불어민주당 이윤재 의원(청주8)을 전반기 수석대변인으로, 정재우 의원(청주12)을 대변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993년생이고 정 의원은 1995년생으로 최연소 충북도의원이다.
충북도의회는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난 2010년 전국 광역의회에서는 처음으로 의원 가운데 대변인을 선임하는 대변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4년 전 12대 도의회는 전반기 수석대변인과 대변인에 1981년생 이태훈 의원(괴산)과 1990년생 안지윤 의원(비례)을 각각 발탁했다.
2년 전 후반기 의회에서는 1987년생 조성태 의원(충주1)이 수석대변인을, 1970년생 노금식 의원(음성2)이 대변인을 맡았다.
대변인은 임시·정례회 등 회기 시작 전 브리핑을 통해 의정 현안을 언론에 설명하고 도의회의 공식 입장 등을 발표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이윤재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청년대변인 출신이며, 정재우 대변인은 3대 청주시의원을 지냈다.
이 수석대변인은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목표로 13대 의회가 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의회와 민생, 언론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대변인은 “도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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