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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보건복지위, 원구성 이후 첫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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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이경철)가 원구성 이후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 [사진=제주도의회]

보건복지위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도의회 소통마당(지하)에서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전반기 의정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복지위원은 이경철 위원장과 김경애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철남, 송창권, 양영수, 임혜주, 이경철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워크숍에는 소속 위원과 전문위원실 직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정책연구위원들이 분야별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분야별 발표시간은 15분 내외로 진행됐다.

안전분야에서는 11년 연속 전국 최하위 5등급에 머물러 있는 제주 지역안전지수 현황과 향상 방안, 자치경찰제 안착을 위한 자치경찰단 역할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보건분야에서는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현황과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운영상황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복지분야에서는 사회복지예산 비중 확대 방안과 경로당 급식 제공 확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등 복지현장의 주요 현안을 다뤘다.

이경철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상임위원회 활동을 강화하고 의정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현창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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