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패션기업들이 하반기 시장 선점을 위한 신상품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름 휴가 수요를 겨냥한 콘셉트부터 전통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까지 선보이며 소비자 취향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키즈 2026년 여름 시즌 화보.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https://image.inews24.com/v1/b5adba76ada054.jpg)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키즈는 여름 클래식 캐주얼 감성을 담은 '썸머 프레피' 콘셉트의 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여행·체험학습·캠핑 등 3가지 여름 테마별 일상과 야외 활동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수영장을 비롯한 일상 물놀이에서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래시가드 겸용 워터스포츠 상하세트와 샌동화(샌들+운동화) 등 아이템을 제안했다.
체험학습룩으로는 스트라이프 코튼 티셔츠 등을 세트에 포함하고 스트링 호보 크로스백도 선보였다. 빈폴키즈 캠핑룩으로는 한국 천연기념물인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한 빈폴의 신규 캐릭터 '달이'가 포인트인 와플 상하세트를 출시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키즈 2026년 여름 시즌 화보.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https://image.inews24.com/v1/d40c2f8dd87494.jpg)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키즈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는 패밀리 스윔웨어룩 콘텐츠를 공개했다.
편안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결합해 여름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콘텐츠 속 주력 아이템인 걸즈 스트릿 배색 래시가드 쇼츠 세트는 배색 디자인과 활동성을 갖춘 긴팔 래시가드·숏팬츠가 세트다.
함께 선보인 스트릿 티셔츠 래시가드 보드쇼츠 세트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티셔츠형 래시가드 상의와 보드쇼츠 세트로 구성됐다. 여름철 뜨거운 햇빛을 막아줄 기능성 모자 라인업도 내놓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키즈 2026년 여름 시즌 화보.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https://image.inews24.com/v1/2519e25bc877f8.jpg)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제작한 'K-헤리티지'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더네이쳐홀딩스가 지난해 9월 자연유산 중심의 국가유산 대중화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한국 고유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를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낸 게 특징이다.
K-헤리티지 컬렉션은 훈민정음을 비롯해 민화, 자개 등 전통 요소를 모티프로 삼았다.
제품 라인업은 의류부터 신발, 용품 등으로 이뤄졌다. 훈민정음·십장생·단청 등 한국적 그래픽 요소를 기능적이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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