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고창군의회(의장 박성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심덕섭 군수와 역대 의원, 도의원, 언론인,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관계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고창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고창군의회는 의원 임기가 시작된 지난 1일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 원구성을 마친데 이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새로운 출발과 각오를 다지기 위해 이날 개원식을 가졌다.

박성만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고창군의회는‘군민중심, 현장중심, 실천하는 의회’를 의정구호로 정하고, 첫째로 군민의 삶을 의정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군민 중심 의회를 만들어서, 조례 하나, 예산 하나를 심의할 때에 군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게 하는가를 가장 먼저 묻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어“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반드시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고, 건강한 견제와 성숙한 협치로 고창 발전을 이끄는 의회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 드리며,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를 결코 잊지 않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반드시 군의 행복으로 보답하겠다”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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