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제12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토목·건축·조경·기계·전기 등 총 19개 분야 190명의 외부 전문가를 모집한다.
특히 공공주택 건립사업 민간참여 사업자 공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건설지원' 분야를 신설해 재무계획, 판매관리 및 운영계획 등 사업관리 분야 전문가를 새롭게 확충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를 통해 자격 요건과 지원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자격요건 검토와 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내달 중 공사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기술자문위원회는 공사의 주요 건설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심사와 자문을 수행하는 핵심기구"라며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전문가를 공개 모집해 더욱 공정하고 전문적인 기술심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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