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주실내빙상경기장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공단에 따르면 빙상경기장은 1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경기장 관람석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냉방시설을 갖춘 경기장 실내 환경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공단은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공공 체육시설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빙상경기장 무더위쉼터 운영을 결정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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