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콰삭킹'이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콰삭킹. [사진=bhc]](https://image.inews24.com/v1/b44229d7008df2.jpg)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먹은 셈으로, 단일 치킨 메뉴가 1000만개를 넘어선 것은 치킨업계에서도 흔치 않은 일이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콰삭킹은 감자·쌀·옥수수 크럼블을 조합한 bhc만의 제조 방식으로 극강의 바삭함을 구현한 메뉴다.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bhc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꾸준히 차지하는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bhc 스테디셀러 '뿌링클' 다음으로 높은 점유율이다.
콰삭킹 출시 이후 bhc 가맹점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 신메뉴 하나가 매장 방문 고객을 늘리고 가맹점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낸 사례라고 회사 측은 평가했다.
최근 bhc는 뿌링클의 뒤를 잇는 신메뉴 발굴을 위해 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콰삭킹은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힌다. 올해 첫 신메뉴로 선보인 '쏘이갈릭킹'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는 9일에는 뿌링클의 세계관을 계승하는 맛을 갖춘 신메뉴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1000만 돌파는 단순한 판매 기록을 넘어 소비자들이 bhc의 맛과 품질에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장마철에도 끝까지 바삭함을 지켜내는 콰삭킹처럼, bhc는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맛으로 가맹점과 함께 더 큰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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