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이 전국 최강의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증평군은 6일 인삼씨름단의 40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트로피 봉납식을 열었다.
지난 2일 개막한 이 대회는 오는 8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리는 가운데 남자일반부 경기는 모든 일정을 마쳤다.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은 남자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곽수훈(역사급)과 신희호(용사급)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정민궁(소장급)·최영원(용사급)·장현진(청장급)이 준우승을, 이완수(경장급)·이홍찬(역사급)·김진(장사급)도 3위에 오르는 등 모두 8명의 선수가 입상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군민들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준 선수들이 앞으로도 최고의 기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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