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정한진 이비인후과 교수가 안면외상 수술 관련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충북대병원은 정 교수가 전날 열린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KAFPRS) 5회 연구분과 심포지엄에서 ‘심미안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심미안 우수논문상’은 안면성형 및 재건 분야에서 발표된 연구 가운데 학술적 완성도와 임상적 기여도가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수여한다.

정 교수는 ‘영상유도수술 시스템을 이용한 협골궁 골절 수술의 임상적 경험’을 주제로 한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영상유도수술 시스템을 활용한 협골궁 골절 수술의 임상 경험을 분석해 수술 정확도와 안전성 향상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한진 충북대병원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병원이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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