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디자인진흥원은 산업통상부의 ‘지역디자인산업진흥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AI 크리에이티브 챌린지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4일 열린 이번 챌린지는 대전 지역 5개 대학 디자인 전공 학생 50여명(12개팀)이 참여, 챗GPT, 비즈컴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디자인 과제를 수행했다.

특히 올해 우주항공, 첨단로봇, 해양 쓰레기 수거용 로봇기술 등 지역 특화 산업 기술이 새롭게 포함돼 참가자들의 주제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삼성전자 AI 디자이너를 비롯한 산업계 전문가와 대학 교수진이 멘토로 참여해 기술 트렌드 분석, 디자인 전략 수립, 사업화 가능성 검토 등을 지원하며 참가팀의 아이디어 고도화를 도왔다.
행사 마지막 날 최종 발표와 성과 공유회가 진행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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