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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매력 ‘식휴경’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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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박람회서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는 충북여행’ 홍보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지난 3~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미식과 힐링, 자연 경관 등 충북의 매력을 알렸다.

충북문화재단은 ‘WELL&COME 충북’ 슬로건 아래 청정 자연, 웰니스, 미식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는 충북여행’을 박람회 콘셉트로 잡았다.

지난 3~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관람객들이 충북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충북도]

‘잘 먹으러 옴’ 코너에서는 청주식 간장삼겹살, 충주의 메밀막국수와 메밀치킨, 옥천 생선국수, 보은 대추찐빵 등 지역별 특색있는 먹거리를, ‘잘 놀러 옴' 코너에서는 충북 호수 둘레길, 청남대를 비롯해 가을 축제와 엑스포 등 청정 자연부터 가족 나들이, 문화·축제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충북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잘 쉬러 옴' 코너에서는 청주, 충주, 제천, 증평 지역의 스파와 명상, 치유 프로그램 등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안내하며 충북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매력을 전달했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WELL&COME 충북' 브랜드와 함께 충북의 미식·관광·웰니스 콘텐츠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라며 “지역별 먹거리와 웰니스 관광지, 계절별 여행 코스 등에 대한 상담과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재단은 관광 콘텐츠 소개와 더불어,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충북 대표 관광지와 가을 행사에 관한 퀴즈를 맞힌 참가자를 대상으로 ‘7초 맞히기' 게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결과에 따라 충북 관광 굿즈를 선물해 홍보관에 활기를 더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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