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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7일 오전 발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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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안전하고 회복력있고 번영하는 국가로 만들기 위한 새 조치 발표 예정"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가 현지시간으로 6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오는 7일 오전 5시 10분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총리실은 공지를 통해 카니 총리가 6일 오후 5시 10분(현지시간)에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캐나다를 더욱 안전하고 회복력있고 번영하는 국가로 만들기 위한 새 조치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캐나다 총리실 홈페이지 캡처]
캐나다 총리실은 공지를 통해 카니 총리가 6일 오후 5시 10분(현지시간)에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캐나다를 더욱 안전하고 회복력있고 번영하는 국가로 만들기 위한 새 조치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캐나다 총리실 홈페이지 캡처]

6일 캐나다 일간지 글로블앤드메일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간)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최종 수주 국가를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니 총리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전 잠수함 사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총리실은 공지를 통해 카니 총리가 6일 오후 5시 10분(현지시간)에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캐나다를 더욱 안전하고 회복력있고 번영하는 국가로 만들기 위한 새 조치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핼리팩스는 캐나다의 해군기지가 있는 항구도시다. 카니 총리는 발표 전인 오후 4시 50분에는 해당 기지를 시찰할 예정이다.

CPSP는 캐나다 해군이 2030년대 중반 퇴역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한 사업으로 캐나다 정부는 최대 12척의 신형 디젤 잠수함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규모는 잠수함 건조 비용과 향후 유지·보수·비용(MRO) 등을 합쳐 60조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한국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최종 후보에 올라 막판까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최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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