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구감소지역 유학생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외국인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10명으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채용한 유학생 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간 300만원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사업장을 두고, 고용보험에 가입한 내국인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 중인 기업이다.
유학생(D-2) 또는 구직자(D-10)를 채용해 ‘지역특화형 우수인재(F-2-R)’ 비자로 전환한 뒤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2월 18일까지 괴산군청 미래전략과로 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서류를 심사해 12월 말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해 장려금을 줄 계획이다.
/괴산=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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