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전북 남원 한 저수지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23분쯤 전북 남원시 보절면 한 저수지에서 "시신이 떠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전북 남원 한 저수지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nt-er]](https://image.inews24.com/v1/47de35be7c8d8e.jpg)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변사체를 발견했다.
시신은 발견 당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은 시신을 수습 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시신의 정확한 신원과 사인 등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아울러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 실종자 대조 작업 등을 병행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 남원 한 저수지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nt-er]](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부검을 통해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