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메타 AI 글래스, 한국어 실시간 번역 지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핸즈프리' 촬영부터 음성으로 메타 AI와 상호작용까지
실시간 번역 가능 언어 20개로 확대⋯22일부터 일렉트로마트, 하이마트 등서도 판매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메타는 인공지능(AI) 글래스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 실시간 번역 기능에 한국어 지원을 6일 시작했다.

메타의 인공지능(AI) 글래스 오클리 메타(왼쪽)와 레이밴 메타 [사진=메타]
메타의 인공지능(AI) 글래스 오클리 메타(왼쪽)와 레이밴 메타 [사진=메타]

메타가 안경 제조 업체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선보인 두 제품은 사진·영상 촬영과 내장된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한 오디오 감상, 음성 명령을 통한 메타 AI와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눈앞에 있는 음식의 영양 정보나 유적지 역사 등의 정보가 궁금할 때 음성으로 "헤이 메타"를 호출하고 질문하면 오픈이어 스피커를 통해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메타 AI가 이용자의 시선 높이에서 실시간으로 주변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다.

메타는 메타 AI 글래스의 기능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실시간 번역 기능에 한국어를 포함한 14개 언어를 추가로 도입했다. 추가된 언어는 러시아어, 중국어(만다린어), 일본어, 태국어, 힌디어 등이다. 이로써 활용 가능한 언어는 기존 6개에서 20개로 확장됐다.

번역 내용은 안경에 탑재된 오픈이어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전달되고 메타 AI 앱에서는 문자(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다. 스피커가 안경 다리에 위치해 상대방의 말과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도 번역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이로써 해외여행이나 빠른 통역이 필요한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 없이 유연하게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다.

판매처 확대에도 나섰다. 메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오는 22일부터는 일렉트로마트, 하이마트, SKT·KT·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대리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메타 관계자는 "AI 글래스는 AI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는 폼팩터"라며 "더 많은 이용자가 메타 AI 글래스로 생활의 편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메타 AI 글래스, 한국어 실시간 번역 지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