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더 뉴 아반떼 N TCR)'가 지난 4~5일(현지시간)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에서 개최된 '2026 TCR 월드투어' 3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3라운드 프랑스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주행하는 모습 [사진=현대차]](https://image.inews24.com/v1/46429a64a9d43d.jpg)
6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더 뉴 엘란트라 N TCR'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의 미켈 아즈코나 선수가 5일 치러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에 오르며 팀에 우승을 선사했다.
미켈 아즈코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 우승으로 30포인트를 획득하고 예선에서 얻은 15포인트와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4위를 차지해 얻은 20포인트까지 총 65포인트를 획득하며 2026시즌 드라이버 순위 2위로 올라섰다.
함께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이번 라운드에서 총 44포인트를 획득해 시즌 드라이버 순위 3위를 기록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이번 라운드까지 총 332포인트를 획득하며 팀 부문 종합 순위 2위를 유지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3라운드 프랑스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주행하는 모습 [사진=현대차]](https://image.inews24.com/v1/36beea452bc648.jpg)
한편 이번 우승을 이끈 '더 뉴 엘란트라 N TCR'은 현대차의 고성능 기술력이 집약된 전륜구동 레이싱카로,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450Nm를 발휘하는 2.0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과 6단 시퀀셜 변속기가 맞물려 뛰어난 가속력을 자랑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 F1을 개최한 상징성 높은 '폴 리카르 서킷'에서 우승을 달성해 기쁘다"며 "올해 남은 시즌에서도 계속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설재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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