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이번 주(7월6일~10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레몬헬스케어가 신규 상장한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지난 주에 이어 수요예측을 이어간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의료 중계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IPO [사진=챗GPT ]](https://image.inews24.com/v1/f770b85b056ba9.jpg)
앞선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15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7500원~1만원) 상단인 1만원이다. 총 공모 주식 수는 200만 주,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335억원이다. 상장 주관은 KB증권이 맡았다.
지난 2017년 설립된 레몬 헬스케어는 병원·환자·보험사·제약사 등을 연결하는 LDB(Lemon Digital Bridge) 기반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병원·의료데이터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레몬헬스케어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인프라 고도화와 데이터 유통·거래 플랫폼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입금을 상환해 재무구조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
원료의약품 제조 전문 기업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지난 2일부터 시작한 수요예측을 8일까지 이어간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8500원~2만1500원이다. 오는 13일~14일 양일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IBK투자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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