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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기업 AX 전담조직 신설…서장원 똑똑한개발자 대표 팀 리더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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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부터 실행까지…기업 AI 전환 전 과정 원스톱 지원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크몽(대표 박현호, 김태헌)은 기업 고객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 'AX팀'을 신설하고 서장원 똑똑한개발자 대표를 팀 리더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AX팀은 AI 전략 컨설팅부터 업무 프로세스 진단, 솔루션 도입, 실행 지원까지 기업 AI 전환의 전 과정을 담당한다.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에서 나아가 기업별 업무 환경과 조직 특성에 맞는 AI 활용 체계를 구축해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진=크몽]
[사진=크몽]

팀 리더로 합류한 서장원 대표는 IT 외주 개발사 똑똑한개발자를 창업한 AI·소프트웨어 전문가다. 대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의 AX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고 다수의 강연을 통해 실무 중심의 AI 활용 방법론을 공유해왔다. 서 대표는 똑똑한개발자 대표직을 유지하면서 크몽 AX팀 리더를 겸직한다.

이번 전담팀 신설은 최근 크몽 내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기업 AX 사업을 조직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확대 및 체계화하기 위한 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앞서 크몽은 '크몽 엔터프라이즈', '크몽 비즈' 등 B2B 전문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은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AX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크몽의 기업 AX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165% 증가했으며 연간 거래 건수 역시 4배 이상 늘었다.

서장원 AX팀 리더는 "기업 AI 전환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결과로 구현하는 과정"이라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고객의 AI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태헌 크몽 대표는 "AI 전환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기업의 업무 환경에 맞게 실제로 구현하고 정착시키는 실행 역량에 달려 있다"며 "서장원 리더의 합류를 계기로 기업 고객의 AX 전환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해 기업이 가장 신뢰하는 AX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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