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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국드라마PD협회·한국AI드라마크리에이터협회와 업무교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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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영상 콘텐츠 거점 강화…글로벌 영상·문화도시 도약 마련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3일 한국드라마PD협회, 한국AI드라마크리에이터협회 등 2개 단체와 ‘하남시 영상 콘텐츠 거점 도시 강화를 위한 업무교류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남시가 가진 지리적·환경적 이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영상 창작 환경을 구축하기위해 마련됐다.

지난 3일 하남문화재단은 한국드라마PD협회, 한국AI드라마크리에이터협회와 ‘하남시 영상 콘텐츠 거점 도시 강화를 위한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이현재 시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한국드라마PD협회는 공중파 3사(KBS·MBC·SBS) 출신 감독, 본부장, 국장 등이 중심이 돼 올해 4월 설립된 단체다. 인기 드라마 ‘장밋빛 인생’ 등을 연출한 김종창 감독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200명의 베테랑 연출자가 회원으로 소속돼 있다.

한국AI드라마크리에이터협회는 모바일 중심의 콘텐츠 환경 변화와 AI 기술 발전에 발맞춰 한국형 AI 드라마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6월 결성됐다. MBC C&I 감독 출신의 최은경 회장을 필두로 프리랜서 영화·드라마 숏폼 감독 등 1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 두 협회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하남문화재단은 △드라마·영상·AI 영상 콘텐츠 교류 및 상호 지원 협력 △드라마 촬영지 및 촬영 장소 제공 등 하남시 홍보 관련 사업의 유기적인 협력 △미래 창작자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 △기타 공동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에 각 협회과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하남시를 글로벌 영상·문화 콘텐츠의 허브로 성장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 도시를 완성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협약을 통해 한국드라마PD협회와 숏폼드라마, 미니시리즈 등 하남시를 촬영지로 적극 활용하고 한국AI드라마크리에이터협회와 청소년·청년 AI 크리에이터 교육 및 AI 영화제 추진 등 공동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하남=정재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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