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가나다라마바사…, 대한민국”…화성시,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교육 中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생활 한국어 교실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화성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오는 11월 7일까지 지역 팔탄면 수원지구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계절근로자 생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생활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2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라오스 계절근로자 20명이 지난 4월 17일 입국해, 현재 수원지구원예농협에 고용되면서 관내 과수·채소 농가에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근로자들이 농작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언어 장벽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 적응할 수 있도록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자원봉사자 16명의 재능기부로 생활 한국어 교실을 민간 협력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영세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농작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정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가나다라마바사…, 대한민국”…화성시,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교육 中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