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이충우 경기도 여주시장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 탁월한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빛낸 혁신리더'로 선정됐다.
여주시는 지난달 30일 서울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올해의 혁신리더' 시상식에서 이 시장이 '지역사회 행정발전공헌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의적인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행복도시 희망여주' 건설을 목표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기반을 다졌으며, 농업 경쟁력 강화, 맞춤형 복지망 확대, 도시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서 행정 혁신을 이뤄내 지역 내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이충우 시장이 시정 현안을 챙기는 바쁜 공무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시상식에 불참해 곽호영 국장이 상장을 대리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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