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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미분양관리지역 4곳 유지…대전 중구 해제·양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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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양주시, 부산 사상구 미분양 7434가구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7월 미분양관리지역을 4곳으로 유지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로고.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로고.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제공]

HUG는 3일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양주시, 부산 사상구를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는 지정에서 해제됐고 양주시가 추가됐다. 양주시는 이달 1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적용된다. 인천 중구와 경기 이천시, 부산 사상구도 지정 상태를 유지했다.

이들 4개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5월 기준 7434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6만5239가구의 11.4%를 차지한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1000가구 이상이고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비율이 2% 이상인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중 미분양 증가나 해소 저조, 추가 미분양 우려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지정된다.

해당 지역 사업장은 분양 보증을 받기 전 HUG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정승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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