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동주초등학교(교장 김미영)가 최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차지했다.
3일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동주초 이다인 학생(4학년)은 이 대회 여초부 –36kg급에서 단 한 포인트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다인 학생은 지난해 한 체급 낮은 –32kg급에서 전국대회 5관왕을 달성했다. 체급을 바꾼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금메달을 차지해 새로운 체급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아름 학생(6학년)은 여초부 –52kg급에서 전 경기를 한판승으로 우승했다.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아, 2026년도 유도 꿈나무 선수로 선발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김미영 동주초 교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면서 “학생들이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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