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3일 오전 11시 13분쯤 부산 영도구 태종대 관광 순환 열차인 다누비 열차가 가로수와 조경석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다쳤다. 특히 이 중 1명은 눈썹 부위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열차를 연결하는 볼트가 파손돼 승객 칸이 뒤틀리면서 벽면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다누비 열차는 지난 4월에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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