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오프라인 예약 서비스 '에이블리 플레이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오프라인 예약 서비스 '에이블리 플레이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이블리코퍼레이션]](https://image.inews24.com/v1/426d8618bd18d5.jpg)
에이블리 플레이스는 에이블리 앱에서 공방, 베이커리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을 탐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앱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취향 기반 탐색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서울 성수·건대·홍대 등 유동 인구가 매장 탐색부터 위치(GPS) 기반 검색이 가능하다. 또 자체 인공지능(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바탕으로 유저의 취향을 고려한 상품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공방·베이커리·주문제작 케이크 숍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의 픽업 서비스부터 뷰티 컨설팅·공예·베이킹·플라워 클래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에이블리는 소상공인 셀러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을 넘어 매장이 노출되면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데다 AI를 활용한 운영 과정도 지원받을 수 있어서다.
패션 플랫폼으로 출발한 에이블리는 최근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푸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종합 커머스 플랫폼으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의류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이용자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개인화 추천 기술을 기반으로 카테고리 간 교차 구매를 유도하며 체류 시간을 늘리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에이블리 플레이스는 앱 내에서의 취향 기반 탐색을 오프라인의 다채로운 체험으로 확장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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