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bbb554b3fe20f.jpg)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속도'"라고 강조하고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 총리는 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더불어민주당 워크숍'에서 "이재명 정부의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당·정·청 그리고 국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께 말씀드린 '3대 메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에 미래 성장 동력의 발판이고, 청사진을 크게 그렸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선 국회에서 법안 처리가 연말까지 이뤄져야 한다.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입법 과제들이 잘 처리 되길 바란다"며 "정부는 규제를 합리화하는 과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그러면서 "상상할 수 없는 숫자를 듣고 모두 다 비현실이라 얘기했지만, 비현실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이재명 정부가 될 것"이라며 "국가 균형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절체절명의 이 시기에 유능한 정부로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국민들께서 필요로 하는 정책이 제때 추진되고 현장의 어려움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더 속도감을 가지고 일하겠다"면서 "앞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늘 목소리를 듣고 경청하는 자세를 잃지 않겠다. 의원님들이 말씀 주시는 것들을 국정에 충실히 반영해 국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정부가 할 일은 (정책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필요한 지원은 아끼지 않는 것, 그리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처 간의 협업은 더 강화하고, 조정할 부분들은 잘 조정함과 동시에 적극 행정을 통해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