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티앤씨재단은 예체능 장학 프로그램인 'T장학생' 참여 학생들이 2026년 상반기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총 18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9명의 장학생이 유도, 발레, 골볼, 피겨스케이팅, 역도, 농구 등 6개 종목에서 우승과 최우수상, 특상, 준우승 등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티앤씨재단의 T장학생 9명. [사진=티앤씨재단]](https://image.inews24.com/v1/695a79530d1b62.jpg)
유도 종목에서는 김용민 장학생이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과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급에서 각각 우승했다.
전민균 장학생은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와 용인대학교 총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대회 남자 90㎏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전민성 장학생도 전국대회 3개 우승과 1개 대회 3위를 기록했다.
발레 부문에서는 진주하 장학생이 한국무용교사협회 무용콩쿠르와 코리아유스 발레 콩쿠르, 코리아내셔널 발레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고은비 장학생은 GKDF 콩쿠르에서 특상을 수상했다.
김여경 장학생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골볼 종목에서 서울팀의 준우승에 기여했으며, 강산 장학생은 같은 대회 역도 남자 80㎏ 이상급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이재근 장학생은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18세 이하부 우승을, 이주영 장학생은 남자 3대3 농구 국가대표로 **2026 FIBA 3x3 Asia Cup** 준우승을 기록했다.
티앤씨재단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김희영 이사가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현재 나석권 SK㈜ 지속가능경영위원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장학·교육·복지 사업을 통해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예체능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T장학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박지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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