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하이트진로는 자사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를 대표할 앰배서더로 BTS 뷔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진로 앰배서더로 BTS 뷔를 발탁했다. [사진=하이트진로]](https://image.inews24.com/v1/79bfbbc9290a69.jpg)
하이트진로는 진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각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진로의 대중화' 전략의 일환으로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게 됐다. 앞으로 뷔와 함께 국내외 진로 브랜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4년 7월 '진로의 대중화'를 글로벌 비전으로 선포한 이후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주를 교민 중심 소비에서 벗어나 현지인의 일상 주류로 정착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SNS 마케팅과 스포츠 스폰서십, 음악 페스티벌 참여 등 현지 밀착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뷔의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도 전 세계적인 팬덤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뷔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폭넓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라며 "진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는 인물로, 브랜드와의 높은 친밀도와 진정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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