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태풍, 호우, 폭염, 대설, 한파, 지진 등 자연재난 정보와 기상특보 정보를 상시 제공하는 통합 페이지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6ca41441acc214.jpg)
재난 종류와 관계없이 한 곳에서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이 페이지는 기존 비상 상황에만 열리던 방식에서 상시 페이지 형태로 운영된다. 재난 상황의 전개에 맞춰 화면이 자동 구성된다.
네이버는 국내 최초로 기상청, 아큐웨더, 웨더채널, 웨더뉴스 4개의 기상 사업자가 제공하는 예보 비교를 선보였다. 국적인 특보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기상특보 지도 등 다양한 기상 정보를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세이프티 페이지를 통해 재난안전정보를 더 시인성 높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롭게 선보인 페이지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국·주요 권역의 현재 상황을 짧게 요약하고 위험 정도에 따라 4단계로 표시하는 전국 브리핑을 최상단에 노출한다. 이를 선택하면 기상 특보, 재난문자, 날씨 제보톡 등 상세 정보도 확인이 가능해 현재 상황을 빠르게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다.
네이버 날씨 서비스를 담당하는 김혜진 리더는 "앞으로 동네 단위로 위험을 분석해 알리는 AI 안전리포트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발맞춰 이용자 맞춤형 날씨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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