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조정한다.

운영시간 조정은 폭염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탈진 등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기간은 오는 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대상은 관내 파크골프장 4곳이다.
▷제주생활체육공원은 기존보다 1시간 이른 오전 6시에 개장하고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아라동·상도리·미리내는 오후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한다.
다만 폭염이 가장 심한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휴게시간을 운영해 이용객들의 야외 활동을 제한한다.
정기 휴장일은 기존과 동일하다. 제주생활체육공원은 목요일, 아라동은 화요일, 미리내는 월요일, 상도리는 금요일에 각각 정기 휴장한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폭염으로부터 이용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운영시간을 조정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한낮 시간대 이용을 자제하는 등 안전한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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