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민선 9기 고창군이 한옥마을, 글램핑, 유스호스텔 2곳의 명품 숙박시설 직영을 통해 ‘관광객 2천만 시대’ 달성에 나선다.
개방형 예약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관광객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창읍성 한옥마을(고창읍 동리로 128)의 민간위탁을 마무리하고, 군 직영으로 전환해 본격 손님 맞이에 들어갔다.
공유, 비, 노홍철 등 유명연예인이 묵어간 한옥마을은 11객실 규모로 운영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단체·체험 방문객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다.
바닷가에선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의 글램핑시설(심원면 두어1길 55-25)도 군 직영으로 전환해 9개동 규모로 운영중이다. 특히 7~8월 매주 토요일마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인 ‘갯벌SEA네마’를 총 12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외에도 람사르운곡습지 한가운데 자리잡은 ‘운곡습지유스호스텔(아산면 용계리 269)’과 선운산관광단지 안에 위치한 ‘선운산유스호스텔(아산면 선운사로 158-36)’도 휴가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 체류형 관광을 더욱 활성화해 생활인구를 유입하고 소비도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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