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부승찬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병)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으로부터 한국교통연구원이 진행 중인 신분당선 요금 합리화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부 의원이 확보한 예산 4억5000만원으로 진행되며 올해 말 신분당선 요금 인하 수준과 이를 뒷받침할 사업재구조화 방안 등을 담은 최종 연구용역 결과가 나온다.

중간보고에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연구용역 최종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신분당선 사업자와 접촉해 요금인하를 위한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부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정책토론회 개최,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관계자 면담, 연구용역 예산 확보 등 신분당선 요금 인하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부 의원은 이날 철도국장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하게 촉구했다. 국토부는 경기남부광역철도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잠실~성남~용인~수원~화성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자체 협의도 완료됐으며 비용편익(B/C)이 1.2로 높은 경제성도 입증됐다.
부승찬 의원은 “후반기 국토교통위원으로 선임된 만큼, 신분당선 요금 인하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기필코 관철시키겠다”라며 “끝까지 챙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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