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2일 김미경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고 공식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제402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의장·부의장 선거를 통해 김미경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한 것.
이어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3일까지 이틀 동안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시의회는 이후 이재준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제13대 의회의 출발을 알렸다.
김 의장은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진행하고,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및 2026년 하반기 회기일정 협의 등 제13대 전반기 의회 운영을 위한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수원=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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