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가 '연결을 통한 성장(Growing Through Connection)'을 테마로 내세워, 글로벌 이용자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정립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미래 성장 추진 전략을 담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COM2US PLUS'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사안별 추진 방향과 대응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사진=컴투스]](https://image.inews24.com/v1/639fc24b97c3e3.jpg)
이번 보고서에는 대외 공신력 확보 및 투명 경영 강화를 위한 2025년의 주요 성과들이 담겼다. 컴투스는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체계를 입증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감사위원회 신설 및 운영 활성화를 통해 독립성을 강화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을 결정하고 58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천했다. 또한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과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을 통해 사회적 책임 범위도 한층 확대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흥행 IP의 성과와 기술 혁신을 조명하는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컴투스의 차별화된 미래 성장 전략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AI 전담 조직인 'AX HUB'를 중심으로 기획·개발·아트·분석 등 전사적 차원에서 AI 내재화를 추진하는 'AI 네이티브' 전환 기조를 수록했다.
더불어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의 글로벌 커뮤니티 성과와 세계 3대 야구 리그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야구 게임 사업 성과 등 주요 IP의 장기 흥행 지표를 압축적으로 다뤘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사업 환경 속에서 전사적인 AI 전환을 가속화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을 비롯해 이용자, 협력사,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 ESG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 2021 기준에 따라 작성됐으며, 산업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SASB 기준 및 UN SDGs 지표를 적용했다. 재무정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작성돼 신뢰성을 높였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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