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소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100억원을 들여 문화·복지·여가시설 등 농촌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7년부터 4년간 소수면 일원에서 △생활돌봄 거점 조성 △맞춤형 통합서비스 운영 △배후마을 생활환경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소수면 수리 일원에는 생활돌봄 거점시설인 ‘마음동행센터’를 신축한다. 마음동행센터는 부지면적 2956㎡ 규모로 지어져 주민 돌봄과 건강관리, 세대 간 교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생활공간으로 활용한다.
수리 일원에 체육시설과 산책로 등 체육공원도 조성해 일상 속에서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
군은 소수면에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해 행정복지센터 복합화, 하모니마당, 하모니동산 등 생활SOC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번 선정으로 기존 생활SOC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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