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AI(인공지능) 시대 노인의 디지털 활용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오는 8일 오후 1시 충청북도 C&V센터에서는 3회 충북 SR포럼이 열린다.
충북 SR(사회적 책임)포럼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SK하이닉스의 협력 아래 출범한 플랫폼이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파악하고 민·관·산·학 및 도민이 함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도정 핵심 현안의 해결책을 모색한다.

2024년 1회 포럼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시니어의 행복한 삶과 디지털 역량’을, 2025년 2회 포럼은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자립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각각 개최됐다.
이번 3회 포럼은 ‘AI가 바꾸는 일상, 고령화 사회 노인의 디지털 활용’을 주제로 진행된다.
급속히 확산되는 AI·디지털 전환이 시니어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고, 노인의 건강한 삶과 디지털 포용을 위한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은 장동선 궁금한뇌 연구소 대표의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의 미래’를 주제로 한 오프닝 강연으로 문을 연다.
기조강연에서는 김상균 경희대 교수와 하정화 서울대 교수가 AI 시대 노인의 삶과 돌봄의 변화를 짚어본다.
사례발표 세션에서는 박영란 강남대 교수, 김지희 ㈜효돌 대표, 장성진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팀장이 학계·기업·교육 현장의 AI 활용 변화를 공유하고 마지막으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인사이트 토크가 진행된다.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충북 SR포럼은 지역의 복합적 과제를 민·관·산·학이 함께 논의하는 실천형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활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충북 SR포럼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