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제10대 전북 군산시의회(의장 서동수)는 2일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장 선출과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날 군산시의회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설경민 의원(군산시 나 선거구), 행정복지위원장에 김영란 의원(군산시 라 선거구), 경제건설위원장에 김경식 의원(군산시 아 선거구)을 선출했다.

이어 전반기 원 구성 완료 후 이화숙, 이동현, 최경애 의원을 각각 의회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경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설경민 의회운영위원장은 “의원분들이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고 빛날 수 있도록 의회사무국과 함께 정비해 나가면서 열심히 하겠다”며 “의회 개혁과 혁신에 지장을 주는 요인이 있다면 모두 바꾸고 분골쇄신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영란 행정복지위원장도“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복지, 교육, 문화 보건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는 행정복지위원회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식 경제건설위원장은“경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를 맡고 있는 만큼 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시민들께서도 큰 기대를 갖고 계신다”며“의원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함께 고민하며 성과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군산시의회는 의회운영위원 7명, 행정복지위원 12명, 경제건설위원 11명으로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
/전북=김양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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