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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첫 결재 ‘중대재해 예방’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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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이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2일 취임 후 첫 결재로 ‘청주시 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 계획’을 승인하면서다.

청주시는 이 시장의 결재로 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된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명시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이 2일 취임 후 첫 결재로 ‘청주시 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 계획’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안전문화 조성 △위험성평가를 통한 유해·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제거 △도급·용역·위탁 관계자와의 안전보건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 △안전보건 활동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 등의 내용을 담았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안전을 시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이장섭 시장의 방침을 반영한 것이다.

청주시는 이번 개정안을 바탕으로 실·국·소·청·본부는 물론, 각 부서의 업무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 경영방침도 별도로 세워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안전은 시민 일상과 행정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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