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황규철 옥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틀째를 맞아 현장 중심 행정 강화에 나섰다.
황 군수는 2일 향수어린이집을 방문해 4세반 원아 18명과 함께 허브 화분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했다.
어린이집 보조교사 역할을 하며 아이들과 함께 토분에 흙을 담고 허브를 심는 등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황 군수는 원아들의 이동 안전을 위해 직접 인솔에 나서 인근 경로당까지 도보로 안전하게 이동했다.
경로당에선 아이들이 작성한 메시지 카드가 담긴 허브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등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경로당의 에어컨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민선 9기 복지정책에 대한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 소통도 이어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정의 중심은 현장과 주민”이라며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옥천=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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