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서귀포치유의숲이 2026 제주웰니스 인증관광지 품질강화사업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공모사업은 제주 웰니스 관광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내 5성급 호텔 투숙 외국인 관광객의 웰니스 체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전담 관광통역안내사와 외국인 전용 프로그램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서비스와 통역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운영은 이달 6일부터 시작되며, JW Marriott 제주에 투숙하는 영어권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일정은 매주 월요일 오전·오후 각 1회씩 회당 12명 규모로 총 40회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동 서비스와 관광통역사 지원은 찰쓰투어가 수행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서귀포치유의숲이 담당한다.
서귀포치유의숲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로컬과 연계한 제주 웰니스 관광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만의 자연과 웰니스 자원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