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도심 소음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청주시는 올해 2억6000만원을 들여 전기이륜차 160대를 보급한다. 상반기 60대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 100대를 추가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보조금은 규모와 유형에 따라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까지 보조금은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청주시에 2개월 이상 거주한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지역 법인·기업·공공기관 등이다.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전환자나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금의 20%까지 추가 보조금을 준다.
배달용 구매자는 10% 보조금과 함께 선착순 50대는 시비 20만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통해 구매 계약과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조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어경미 청주시 미세먼지관리팀장은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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