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서 뮤지컬 '늦봄의 길' 공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창작 뮤지컬 ‘늦봄의 길’ 포스터. [사진=수원문화재단]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이 다음달 15일 민주화 운동의 거목인 늦봄 문익환 목사와 그의 동반자 봄길 박용길 여사의 삶을 그린 창작 뮤지컬 ‘늦봄의 길’을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늦봄의 길’은 1970년대 격동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시대의 아픔에 맞서 타오르는 청춘을 바쳤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작품은 1973년 어느 봄날 고고장의 활기찬 풍경에서 시작해 1976년 명동성당 3·1 민주구국선언문 낭독 사건, 그리고 남편들의 투옥에 맞서 거리로 나선 아내들의 시위까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감동적 이야기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조기예매 50%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조기예매는 2일 14시부터 8일까지 단 7일간 진행되며, 이 기간 내에 예매하는 관객은 1인 2매까지 50%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조기예매는 완성도 높은 대형 창작 뮤지컬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조기예매 기간을 놓친 관객을 위한 맞춤형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수원시민(1인 2매), 수원문화재단 ‘싹(ssac)’ 후원회원, 수원SK아트리움 카카오톡 친구, 새빛톡톡 회원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공연은 8월 15일 17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예매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와 놀(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뮤지컬 ‘늦봄의 길’은 늦봄 문익환, 봄길 박용길이라는 두 인물의 위대한 발자취뿐만 아니라 그들과 뜻을 함께한 이름없는 청춘들의 뜨거운 영혼을 담은 작품”이라며, “특히 단 7일만 제공되는 50% 조기예매 할인 기회를 통해 수원시민과 공연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이 부담 없이 극장을 찾아 따뜻하고 묵직한 감동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서 뮤지컬 '늦봄의 길' 공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