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의회(의장 안효익)가 임기 시작과 함께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옥천군의회는 2일 안남면 종미리 일원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들깨 모종 심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에는 안효익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18명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일손돕기 이후 인근 대청호로 이동해 대청호 수질 보전을 위해 환경정화활동도 했다.
안효익 의장은 “10대 의회가 임기를 시작하며 첫 일정으로 주민 삶의 현장을 찾았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옥천군의회는 앞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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