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초·중·고 교과서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도내 12개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한다.
현재 도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한 청소년은 1341명이다.

충북교육청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신청한 교과서 1797권을 각급 학교가 보유한 여분의 교과서를 활용해 확보했다.
확보한 교과서는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을 통해 순차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전달해 대상 청소년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은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동행카드(도서 구입비 지원)와 꿈이음 사업을 연계해 필요한 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선미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장은 “교과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을 이어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학습 자원”이라며 “이번 지원이 배움을 이어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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