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기아의 2일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5'를 출시했다.
![기아 'The 2027 K5' [사진=기아]](https://image.inews24.com/v1/16b47ee78422cd.jpg)
모든 트림에 100W C타입 USB 단자와 케이블을 기본 적용된 'The 2027 K5'에는 고객 선호 사양을 트림별로 적용됐다.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뒷좌석 높이조절 헤드레스트와 센터 암레스트를 기본 적용해 뒷좌석 탑승자에게 더욱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2.0 LPG 일반, 장애인 전용 모델 제외), 노블레스 트림에는 스마트 파워 트렁크를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인기 트림인 베스트 셀렉션에는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으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추가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 등을 기본 적용했다.
The 2027 K5의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스마트 셀렉션 2763만 원 △프레스티지 2892만 원 △베스트 셀렉션 3014만 원 △노블레스 3244만 원 △시그니처 3558만 원이며,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2973만 원 △베스트 셀렉션 3095만 원 △노블레스 3368만 원 △시그니처 3637만 원이다.
2.0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3334만 원 △베스트 셀렉션 3443만 원 △노블레스 3670만 원 △시그니처 3964만 원이고, 2.0 LPG △프레스티지 2961만 원 △노블레스 3323만 원 △시그니처 3548만 원 등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는 'The 2027 K5'의 출시를 기념해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춰주는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과 구매 혜택을 함께 마련했다"라며 "세단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길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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