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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의 눈부신 미래 현실로…'목민관 자세로' 민선9기 김덕현 연천군수 취임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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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소통 강조하며 9대 약속 제시…군민 중심 열린 행정 천명

제40대 취임식 현장에서 김덕현 경기도 연천군수가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과 9대 핵심 공약 등 중단 없는 연천 발전을 이끌 민선 9기 비전을 제시하며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천군]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제40대 김덕현 연천군수가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1일 오전 현충탑 참배 후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다산 정약용의 목민관 정신을 군정 철학으로 삼아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이날 김 군수는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9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 △2029년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 △인공지능(AI) 기반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세계생태평화정원 조성 등이다.

김덕현 경기도 연천군수(오른쪽)가 행사의 사회를 맡은 연천군 홍보대사 배우 정준호와 나란히 서서 현장을 찾은 군민들을 향해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연천군]

또 △기회발전특구·평화경제특구 지정 △농어촌 기본소득 지속 추진 △접경지역 정주생활지원금 추진 △경원선 수소열차 기반 수소 중심도시 조성 △연천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을 약속했다.

특히 서울~연천 고속도로에 대해 인구 유입과 기업 유치의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연천에서 서울까지 40분 내로 주파하는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이어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조성해 바이오 기업 50개 이상을 유치하고 1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제40대 취임식 현장에 수많은 군민들이 객석을 빈틈없이 가득 메운 가운데, 김덕현 경기도 연천군수가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 등 연천의 미래를 앞당길 핵심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천군]

아울러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이중 규제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 상황을 언급하며,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을 통해 정주생활지원금 지급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민선 8기부터 이어온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 등 20여 개 핵심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준호가 사회를 맡았으며, 세대 간 화합을 상징하는 연천그리팅시니어합창단과 연천군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연천=김재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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